반응형 치앙마이가족여행3 치앙마이 여행 4일차 (스마일 란나 호텔 - 카우쏘이 메싸이 - 코끼리똥종이 만들기 체험) 4일 차여행(24.01.02.) 호텔조식(스마일란나) - 비즈체험(스마일란나) - 환전/우체국 - 농부악 공원 - YOKO JUNG - 까우소이 메싸이(점심식사) - Elephant POOPOOPAPER Park - 호텔수영장 - Ribs&Co(저녁식사, 아웃백 같은 곳) 이제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있어, 포스팅의 디테일이 떨어질 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. 빨리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일상에 치여서 매일같이 하지도 못해도, 꽤나 많은 양의 글과 정보를 쏟아낸 것 같은데도, 아직 4일 차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. 언제 남은 4일 차를 다하나 쉽기도 하고요. 이런 소리할 시간에 얼른 치앙마이 4일 차 여행에서 했던 일 두서없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. https://maps.app.goo.gl/Mae.. 2024. 2. 18. 치앙마이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(태국 우체국, 우표 구매) 2024.01.07 - [그냥그런 이야기들] - 2024년 우리의 목표는 잘 오고 있을까 2024년 우리의 목표는 잘 오고 있을까 아이가 생기고 처음 함께한 해외여행이 끝났다.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설레고 신났던 것도 사실이지만, 아이와 24시간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이렇게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 적이 처음이라 더 좋 ddawoori.tistory.com 앞선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, 저는 여행을 가면 꼭 엽서를 사서 짧은 편지 쓴 다음 직접 우편을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행위를 항상 하곤 했습니다. 물론 소중한 사람이라는 게 대부분 아내이지만. 뭔가 그나라 우표가 붙어있고 도장이 찍힌 엽서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번 여행을 가면 이와 같은 행위를.. 2024. 2. 17. 치앙마이 여행 3일차(북스미스-마야몰-나이트바자) 3일차여행(24.01.01) Manifreshto(브런치) - 스타벅스 - 북스미스 - 란라오 - 마야몰(림핑마트) - 원님만 몰(선물구매) - 스마일란나호텔 - 팟타이(룸서비스) +한식 - 나이트바자 - 발마사지(릴랙스 앤 엔조이 마사지) 만족스러운 2일 차 여행을 마치고, 숙소로 들어와 23년의 마지막 밤을 즐겼습니다. 12시가 되자 온 동네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고, 멀리 타패 게이트 쪽에서 풍등이 날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. 실제로 가서 보고 싶었지만, 이때까지만 해도 다들 몸상태가 안 좋아 어쩔 수 없어 아쉽지만 풍등 날리기는 직접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다음엔 꼭 가서 해야겠습니다. 3일 차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. 우리의 첫 번째 숙소인 아트마이 갤러리 호텔 체크 아웃 날이라 짐을 다시.. 2024. 2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